태국 언어 초간단 사용법 크랍과 카

Posted by 멧튜         
2018. 3. 20. 12:59 태국 여행 관련

태국 언어 초간단 사용법 크랍과 카

어디를 가든지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를 나타내는 것은 중요합니다.

특히 내가 잘 사용하지 못하는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에 여행을 가는 경우

그들의 문화와 언어 습관 등을 어느정도는 아는 것이 여행객의 의무입니다.


 

크랍과 카 언제 사용되는 것일까?

기본적으로 문장 끝에 크랍이나 를 붙이게 됩니다. 

내가 남자라면 크랍을 사용하면 되고 내가 여자라면 를 사용하면 됩니다.


어떠한 경우에는 한국어에서 입니다. 습니다. 정도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같지 않습니다. 대치될 만한 한국어 단어는 없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 남 너이 다이 마이 크랍? - 물 좀 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러한 문장의 경우 부탁하는 문장인데 이 문장에서 마지막에 크랍을 빼게되면

아이에게 이야기하는 듯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한마디로 반말하는 외국인 정도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한번은 태국인 어머니가 자신의 아이에게 말할 때에 항상 말 끝에 크랍을 붙이도록 훈련시키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외국인이기에 반말처럼 해도 이해가 될 수 있지만 언어가 통하지 않아 괜한 오해를 살 수도 있으니

왠만하면 문장 끝에 크랍이나 를 붙여서 이야기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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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태국어 어떻게 말할까요?

Posted by 멧튜         
2018. 2. 28. 21:01 태국 여행 관련

태국을 여행하다 보면 미안하다 라는 말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실수하여 남에게 해를 끼쳤을 때에 영어로 말하는 것도 좋겠지만 현지인들의 언어로 해주면 더 용서하고 싶은 마음이 들겠죠?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크게 세가지 표현이 나옵니다. 사전이 정확하긴 한데 태국어를 읽을 수 없는 여행객의 경우 무용지물입니다.



죄송합니다 태국어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죄송하다

1.ขอโทษ 2.ขออภัย 3.รู้สึกผิด


세가지 표현은 차례로


1.ขอโทษ - 커

2.ขออภัย - 커∨아파이

3.รู้สึกผิด - 루쓱 핏 


이렇게 발음이 됩니다.

이 표현들 중 가장 많이 쓰이는 경우는 1번 커톳 입니다. 만약 좀 더 부드럽게 사용하고 싶다면


∨톳 나 크랍 - 미안합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식당에서 물을 쏟았을 때에 혹은 길을 가다가 어깨를 부딪혔을 때에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남에게 피해를 끼쳤다면 이 죄송합니다 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고의가 아니었음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태국어기본회화 실제 태국 여행시 유용하게 쓰이는 표현

태국어로 살살 해주세요. 어떻게 말하는지 알려드립니다.

태국 꼬따오 배낭, 자유여행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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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맛사지 이용 시 필수적인 표현 '좀 세게 해주세요.'

Posted by 멧튜         
2018. 2. 22. 09:32 태국 여행 관련

태국 여행 시 필수적인 코스인 태국 맛사지. 태국 특유의 기술로 차별화 된 브랜드를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우리는 태국 여행 가면 맛사지 꼭 받게 됩니다. 사용되는 필수적인 표현들이 몇 가지 있는데요.


그 중에서 '좀 세게 해주세요.' 라는 표현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살살 해주세요.' 라는 표현은 아래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태국어로 살살 해주세요. 어떻게 말하는지 알려드립니다.


맛사지를 받다보면 맛사지사 분이 조금 세게 해주실 때도 있고 조금 약하게 해주실 때도 있습니다.

물론 전문가들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안전하게 하는 것이겠지만 몸이 너무 뻐근해서 세게 받고 싶을 때가 있죠.





태국 맛사지 이용 필수적인 표현


그럼 태국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낙낙 너이 다이^ 마이 크랍? - 조금 세게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여기서 '낙낙' 이라는 표현은 '세게' 라는 의미입니다. 사실 '낙' 이라는 표현은 '무겁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건이 무겁다.' 라는 말을 할 때에 쓰이기도 합니다.  

예시를 하나 들자면

  • 낙 끈빠이 크랍. - 너무 무거워요. (혹은 맛사지 도중이라면) 너무 세요.

이런식으로 표현이 됩니다. '낙낙' 이렇게 '낙' 을 두 번 사용한 것은 표현을 더 부드럽게 하거나 강조하기 위해서 입니다.
다만 '너무 무거워요' 와 같은 표현에는 '낙낙' 과 같이 두 번 말하지는 않습니다.

연속 두 번으로 많이 사용되는 표현 가운데는 '막^' 이라는 표현도 있습니다. '많이' 라는 의미를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 루쓱 디 막^막^ 크랍 - 너무 좋아요.
맛사지를 잘 받고 나서 기분이 좋다면 위 표현을 사용하여 맛사지사를 칭찬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선 '막' 이 두 번 쓰임으로 좋은 느낌이 '너무 좋다' 와 같이 강조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크랍'과 '카' 라는 것이 있는데 내가 남자라면 '크랍' 을 문장 마지막에 넣고 내가 여자라면 '카' 를 넣어야 합니다.
위 예시들은 모두 남성 입장에서 쓰였습니다. 여성이시라면 마지막에 '크랍' 을 빼고 '카' 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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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어로 살살 해주세요. 어떻게 말하는지 알려드립니다.

Posted by 멧튜         
2018. 2. 20. 14:08 태국 여행 관련

태국어로 '살살 해주세요.'

태국 가면 마사지 많이들 받으실 텐데요. 마사지 받을 때에 가장 필요한 말이 두 가지 있습니다.

바로 '좀 살살 해주세요.' 와 '좀 세게 해주세요.' 이 두 가지 표현입니다.


 



그럼 이 표현들 중 '살살 해주세요.'는 태국말로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최대한 친절하게 말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바오바오 너이 다이^ 마이 크랍? - 조금 살살 해주실 수 있으세요?


'바오바오'는 '살살'이라는 뜻입니다. 물건이 가벼울 때에도 '바오바오'라는 말을 쓰는데요. 

'바오'를 한 번만 말해도 말이 되긴 하지만 두 번 연속으로 쓰면 더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너이'는 '좀' 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 표현 중에 '물 좀 주세요.' 혹은 '이것 좀 해주세요.' 라는 표현들 있죠.

'좀' 이라는 말을 넣음으로 더 공손하고 부드럽게 들리게 합니다. 태국어에 이 '너이'라는 표현은 우리가 쓰는

'좀'의 쓰임새와 거의 일치합니다. 때문에 주로 부탁할 때에 많이 씁니다. 태국 여행 시 너이를 넣어 조금 더 부드러운

표현으로 만들어 보실 수 있겠습니다. 여기 우리가 '물 좀 주세요' 할 때에 양적으로 작게 달라는 의미가 아니듯이 

이 '너이'라는 표현도 기본적으로 '적다'라는 의미가 있지만 부탁조 어투로는 적게라는 의미가 거의 없어집니다.


그래서 '물 좀 주세요.' 를 태국어로 표현하면


  • 커 남 너이 다이^ 마이 크랍? - 물 좀 주시겠어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이렇게 태국어로 '살살 해주세요.'라는 표현과 '너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우리가 서비스를 받는 입장일지라도 부탁할 때에 최대한 친절한 표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배운 말이 어떤 뉘앙스로 쓰이는지 잘 모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태국어기본회화 실제 태국 여행시 유용하게 쓰이는 표현

태국 꼬따오 배낭, 자유여행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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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어기본회화 실제 태국 여행시 유용하게 쓰이는 표현

Posted by 멧튜         
2018. 2. 15. 11:23 태국 여행 관련

태국어기본회화 실제 태국 여행시 유용하게 쓰이는 표현

태국 여행의 시기가 점차 다가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태국 여행시 영어면 다 통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관광지에서는 영어 심지어 한국어가 통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지 사람들을 그들의 말로 대해줄 때에 우리를 더 좋아하고 더 잘 대해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실제 태국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쓴 표현들을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성조가 위로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2 성의 경우 뒤에 ^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문장의 뒤에 붙는 캅의 경우 내가 남자라면 캅을 붙이고 내가 여자라면 카를 붙이면 됩니다.


먼저 물건을 살 때에 사용하는 표현들입니다.


타오라이 캅? -얼마입니까? (물건의 가격을 물어볼 때)


팽 막^ - 너무 비싸요. (이 표현은 조금 조심해서 쓰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남발하면 기분 나빠하면서 물건 안 파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쓰 다이^마이 캅? - 살 수 있나요? (물건을 가리키면서 말하면 됩니다.)



식당에서 사용하는 표현들입니다.


커 티슈^ 너이 다이^ 마이 캅? - 티슈 좀 주시겠어요?


피쎗 다이^ 마이 캅? - 곱빼기로 주시겠어요? (음식을 곱빼기로 시키려면 피셋(특별한)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껩 땅 캅 - 계산 좀 해주세요. 

(이 표현은 식사를 한 자리에서 빌을 받는 식당인 경우 사용합니다. 눈치보고 카운터가 있다면 카운터에서 계산하면 됩니다.)


타오라이 캅? - 얼마인가요? (음식의 가격을 물어볼 때 혹은 계산을 할 때)


알고 싶은 표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태국 꼬따오 배낭, 자유여행 1박 2일

태국 치앙마이 트래킹 1박 2일 하려다 2박 3일 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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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여행 트래킹 1박 2일 하려다 2박 3일 두 번째 이야기

Posted by 멧튜         
2018. 1. 31. 14:19 태국 여행 관련

지난 편에 이은 치앙마이 여행기. 지난 뱀 농장 관광을 뒤로 하고 본격적으로 산에 올라가기 전 한 마을에 들렀다. 치앙마이에는 여러 산족들이 거주하고 있다. 중국에서 온 산족들이 많다는 데 특히 국경 지방에 많이 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미얀마나 라오스 국경 지대에도 여러 산족들이 살고 있다. 


다음 목적지에 도착하니 입구에서 부터 잘 꾸며진 느낌이 나는 곳이다. 카렌족 마을인데 관광 상품으로 지정된 곳이라 왠지 인위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다. 


본격적인 카렌족 마을 여행



▲마을 안쪽으로 들어서면 마치 시장 같은 분위기의 공간이 나타난다. 

여러가지 물건들을 팔고 있는데 특히 비단이 많았다.




▲목에 두르는 금속 링은 카렌족의 대표적인 장신구이다. 

목이 길어 보이는데 실제로 목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어깨가 내려앉은 것이라고 한다. 



▲마을을 둘러보다 보니 많은 카렌족 여성들이 천을 짜고 있었다.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포즈도 잡아준다.

 


▲기타 비슷한 악기를 들고 포즈를 잡아주시는 아주머니. 

직접 쳐보니 5 음계를 사용하는 듯하며 음의 높이가 정확하지는 않다. 

단지 보여주기 위한 악기인 것으로 생각된다.



▲태국에서 구입하는 비단이 품질이 좋은 편이란 이야기를 들었다.

필자도 몇 번 구입해본 경험이 있다.



▲마을 전체적인 모습은 활기를 띠고 있는 실제 사람이 사는 마을이라기 보다 만들어진 느낌이 강했다. 

본래 카렌족이 살다가 관광 상품 지역으로 지정되어 상업적으로 변한 건지 아니면 

마을을 만들어 놓고 카렌족을 데려온 것인지는 모르겠다.




  

▲마을에 남자들이 어디 있나 했는데 여기 있다.

남자들이 할 일은 거의 없는 듯 한데 이렇게 마을 중심에 있는 나무 그늘에 모여 쉬고 있다.


치앙마이 여행 시 고려할 점들

치앙마이를 투어 상품을 통해 여행하려는 사람들은 관광 상품에 어느 지역 관광이 포함되는지 잘 알아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1박 2일이나 2박 3일 등 선택을 할 수 있다. 1박을 선택했다면 자신의 일행이 많지 않을 시 본의 아니게 2박 3일을 하게 될 수도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물론 추가 비용은 없다. 이번 포스팅에서도 본격적으로 트래킹하는 모습을 다루지 못했다.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진다. 


태국 치앙마이 트래킹 1박 2일 하려다 2박 3일 한 사건

태국 꼬따오 배낭, 자유여행 1박 2일

아말감 부작용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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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트래킹 1박 2일 하려다 2박 3일 한 사건

Posted by 멧튜         
2018. 1. 30. 13:06 태국 여행 관련

태국 치앙마이 트래킹 1박 2일 2박 3일 여정의 시작


태국의 치앙마이는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태국 북쪽에서 잠시 거주할 때에 방콕에 이어 제2의 도시인 치앙마이는 대도시적인 느낌을 주는 곳이었지만 막상 가보니 자연과 도시가 잘 어우러진 곳이었다. 개인적으론 매연 많고 복잡한 방콕보다 더 깨끗하고 한가한 느낌이 좋았다.


치앙마이를 여행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이라면 트래킹을 보통 하게 되는데 트래킹 투어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서는 치앙마이 산지를 여행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트래킹 서비스를 위한 사무실이 따로 있기도 하지만 보통 숙소에서 신청하게 된다. 신청하고 나면 아침에 픽업트럭이 태우러 온다. 이후 팀을 이룰 다른 여행자들과 함께 모여 출발하는 것으로 여정이 시작된다. 물론 한 명의 태국인 가이드도 함께 가게 된다.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오키드 농장이다. 모임 장소에서 개조된 픽업트럭 짐칸에 올라타고 잘 포장된 도로를 따라 산 쪽으로 향했다. 이 농장에선 여러 기념품들을 팔고 여러 종류의 오키드들이 잘 자라나고 있는지 눈으로 볼 수 있다. 잘 보지 못했던 식물이라 처음엔 신기하지만 으레 그렇듯 지루해진다. 그래도 온 김에 오키드로 주조한 괜찮은 목걸이를 하나를 구입하여 기념품으로 챙겼다.




 

지루한 오키드 농장 방문을 마치고 좀 더 재밌는 곳으로


잘 키운 오키드를 관람하고 이제 좀 더 임팩트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도착한 곳은 뱀 농장이다. 보기엔 허름한데 곳곳에 크고 작은 뱀들이 땅에 붙어 있다. 처음 들어가니 뱀 농장 가이드가 반겨주면서 자신의 손가락을 보여준다. 자세히 보니 손가락 하나가 비어있다. 그러면서 설명을 하는데 뱀에게 물려 이렇게 되었다고 알려준다. 그것을 굳이 뱀 농장 투어 시작 전에 알려주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일단 왔으니 들어가 보기로 한다.



▲왼쪽에 빨간 티셔츠를 입은 아저씨가 이곳에 상주하면서 농장과 뱀에 대해 설명해주는 가이드다. 여행 전체를 함께하는 가이드는 또 따로 있다. 뱀 농장에 오면 이렇게 뱀을 직접 만져볼 수 있다. 오른쪽은 함께한 이스라엘에서 온 여행객이다. 컴퓨터를 다루는 사람인데 아내와 함께 여행을 왔다. 참고로 치앙마이 트래킹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몰린다. 이유는 태국 내 이스라엘인들을 위한 에이전시가 있는데 매우 싼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뱀을 머리 위에 얹어주기도 한다. 가이드 아저씨의 표정에서 많은 감정을 읽을 수 있다.





▲이 녀석은 정말로 위험한 놈이라고 한다. 하지만 가이드 아저씨는 문을 열고 객기를 부려 필자로 하여금 얼마간의 스릴을 강제로 즐기게 한다. 가슴을 활짝 펴고 있는 것이 곧바로 달려들 기세다. 이 뱀 농장에서 병원이 상당이 멀기 때문에 독 있는 뱀은 주의하기 바란다. 



▲농장을 투어하고 나면 뱀쇼를 보게 된다. 포대자루에서 뱀을 꺼내 여러 가지 쇼를 보여주는데 독이 있는 뱀들도 다루게 된다. 심지어 바로 앞에서 뱀의 독을 컵에 짜내는 것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대머리인 일본에서 온 여행객의 고개를 숙이게 한 다음 정수리 부분을 뱀이 물도록 했는데 정수리의 굴곡 때문에 뱀이 입은 벌려 물려고 시도하지만 자꾸 미끄러진다. 이런 광경은 처음 본다.



▲오키드 농장보다 스펙터클했던 뱀 농장 투어를 마치고 이제 본격적으로 산을 향해 내달린다.



▲대충 이러한 곳에 도착을 했는데 이곳에선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다음 편에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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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트래킹도 클라스가 다른
    태국 ㅋㅋㅋㅋ
    아이고 ㅋㅋ

태국 꼬따오 배낭, 자유여행 1박 2일

Posted by 멧튜         
2018. 1. 26. 09:30 태국 여행 관련

태국 꼬따오 배낭, 자유여행 1박 2일


태국 하면 바다가 떠오른다. 6월에는 비가 많이 오는 꺼창보다 꼬따오가 낫다는 말을 듣고 꼬따오로 향했다. 꼬따오 섬으로 가기 위해선 방콕에서 춤펀까지 육로로, 주로 버스로 가야 하는데 가는 시간이 인간적으로 너무 오래 걸린다. 여행 자금에 여유가 조금 있다면 에어아시아를 적극 권장한다. 태국에선 영어가 조금 된다면 패키지보단 자유여행을 추천한다. 사실 패키지로 태국 여행을 해본적은 없다.




걷기vs오토바이


꼬따오 내에선 차와 오토바이가 다닌다. 이렇게 오토바이를 빌릴 수 있는데 시간적 여유가 많다면 걸어 다녀도 된다. 간혹 배낭 하나 메고 걸어 다니는 여행객들을 볼 수 있는데 먼지 풀풀 나는 도로가를 걷는 모습이 조금 안쓰러웠다. 꼬따오를 제대로 느끼려면 2박 3일은 머물러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여행내내 들었다. 시간과 금전적 여유가 많다면 천천히 둘러보면서 이틀 이상 머물러도 후회는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스노쿨링 투어를 신청하면 숙소에 트럭이 와서 항구까지 픽업해가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여행객들이 꽉 들어찬 배에 올라타면 몇십 분가량 이동 후 네군데 정도 스팟에서 물놀이를 하게 된다. 나중에 여러 배가 함께 정박하는 스팟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내가 탄 배의 사람들만 모두 구명조끼를 안 입고 있었다. 만약 수영에 자신이 없다면 필히 구명조끼를 달라고해서 입고 입수해야한다. 10세 이전부터 의무적으로 수영 배우는 서양 애들과 나를 비교하지말자.
 




스노쿨링을 마치고 꼬따오 섬으로 돌아가기 전에 낭유안이라는 섬에 들러 투어를 한다. 저녁에는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가성비 최고의 식당을 들렀는데 가격에 비해 음식 질이 아주 좋았다. 사진은 떠나기 전 다시 들른 식당의 모습이다. 해변가에 바로 붙어있는 식당이어서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다. 혼자와도 괜찮을 듯하다. 꼬따오를 다시 간다면 이 식당은 필히 또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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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왕 너무나 아름다운
    사진들을 보고 있자니
    당장 태국행 비행기를 예매 해야 할 것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