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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관련

태국어기본회화 실제 태국 여행시 유용하게 쓰이는 표현

태국어기본회화 실제 태국 여행시 유용하게 쓰이는 표현

태국 여행의 시기가 점차 다가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태국 여행시 영어면 다 통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관광지에서는 영어 심지어 한국어가 통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지 사람들을 그들의 말로 대해줄 때에 우리를 더 좋아하고 더 잘 대해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실제 태국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쓴 표현들을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성조가 위로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2 성의 경우 뒤에 ^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문장의 뒤에 붙는 캅의 경우 내가 남자라면 캅을 붙이고 내가 여자라면 카를 붙이면 됩니다.


먼저 물건을 살 때에 사용하는 표현들입니다.


타오라이 캅? -얼마입니까? (물건의 가격을 물어볼 때)


팽 막^ - 너무 비싸요. (이 표현은 조금 조심해서 쓰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남발하면 기분 나빠하면서 물건 안 파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쓰 다이^마이 캅? - 살 수 있나요? (물건을 가리키면서 말하면 됩니다.)



식당에서 사용하는 표현들입니다.


커 티슈^ 너이 다이^ 마이 캅? - 티슈 좀 주시겠어요?


피쎗 다이^ 마이 캅? - 곱빼기로 주시겠어요? (음식을 곱빼기로 시키려면 피셋(특별한)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껩 땅 캅 - 계산 좀 해주세요. 

(이 표현은 식사를 한 자리에서 빌을 받는 식당인 경우 사용합니다. 눈치보고 카운터가 있다면 카운터에서 계산하면 됩니다.)


타오라이 캅? - 얼마인가요? (음식의 가격을 물어볼 때 혹은 계산을 할 때)


알고 싶은 표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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