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일해온 최일구 아나운서의 사표에 이어 오상진 아나운서의 사표
그리고 이번에 나경은 아나운서가 사표를 냈습니다.
육아 휴직중이었던 나경은 아나운서가 8월 초 사표를 냈는데 가정과 육아에 전념하고 싶다고 했다고 합니다.
프리랜서로 전향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알 수 없다고 하는군요.
사실 최일구 아나운서와 오상진 아나운서 모두 프리랜서 방송인으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경은 아나운서 역시 그런 행보를 밟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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