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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야기

블로그 포스팅 하루 적정량 바로알기


 

[블로그 포스팅 하루 적정량 바로알기]

 

 

▶ <양> 인가? <질> 인가?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양보다는 질로 승부하자는 분들도 계시고 질보다는 양이라는 분들도 계십니다.

 

사실, 양과 질은 블로그 방문자 수와 관련하여 매우 오묘한 관계에 있습니다. 포스팅이 많다면 일단 방문자 수가 많을 것이다라고 예상하지만 질 좋은 글 하나가 많은 방문자 수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묘한 것은 질이 안좋지만 좋은 키워드를 선점한 글 하나가 많은 방문자 수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양과 질은 매우 복잡한 관계에 섥혀있어서 양과 질을 동시에 잡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무튼 중요한 것은 자신의 블로그가 어떠한 성격의 블로그인지 먼저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루에 얼마나 되는 글을 쓸 것인지 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글의 양이나 질이 어떠할지 미리 정하면 좋습니다.

 

 

 

 

 

▶ 하루 포스팅 양은 몇개가 적당한가?

 

블로그 포스팅 하루 적정량을 정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시간을 먼저 고려해야합니다.

블로그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하루에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길이의 글을 쓸것인지 혹은 어느정도의 공을 들여 쓸것인지도 정해야합니다.

 

10분안에 후딱 해치울 수 있는 글이 있는 반면 4시간에 걸쳐 쓰는 길진 않지만 정보가 압축되어있는 글을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1일 1포스팅이라는 원칙이 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즉, 하루에 몰아쓰는 것보다도 적지만 꾸준한 것이 좋음을 강조하고 있는 것인데요. 

 

하루에 5개의 글을 쓰는 분도 봤고 10개를 도전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제대로된 글을 그 정도 양으로 쓰려면 하루 종일 시간투자를 해야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지치지 않을 정도로 꾸준하게 쓸 수 있는 양을 정하여 지키는 것입니다. 너무 많은 양을 쓰려고 욕심부리면 오히려 저품질에 걸리는 경우도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같은 키워드를 너무 남발하거나 제목에 비슷하거나 같은 단어를 연달아 사용하여 글을 연속으로 올리는 경우에도 저품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보통 블로그 글 갯수는 1일에 1~3개가 적당하다고 암암리에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적절한 양과 더불어 좋은 키워드를 선점함은 방문자 수 늘리기에 필수 요소입니다.